박이삭 담임선생님께
- 작성자
- 이삭 모
- 2010-03-19 00:00:00
이삭이 담임선생님 안녕하신지요
일기가 고르지 못할 때 즈음 에는 여러 가지가 분주 하시고 힘 드시겠습니다.
우리 이삭을 맡겨 놓고도 한번도 못 뵙고 글로 인사드림을 양해 바릴뿐입니다.
이삭이 아팠다고 글 올라와서 맘이 아픔니다.
운동도 잘하고 자기 관리를 잘하는 이삭이 배가 아팠다 는 것은 스트레스 일것 같습니다.
담임선생님께 부탁 드립니다.
우리이삭에게 무슨일이 있나 봅니다.
상담을 하셔서 글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해결할수 있는 일 이라면 해야지요.
그리고 이삭은 욕심도 많을 것입니다.
허나 맘대로 잘 안되서 스트레스도 쌓일 것입니다.
수고 스러우시겠지만 자상하고 친숙하게 인정 해주시면서 따뜻하게 자존감을 길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삭을 지켜보셔서 잘 아시겠지만 지금은 여러가지 체계가 안 잡혔을 것이지만 이해력 도 빠르고 속 깊은 멋진이삭 이잖습니까.
수능학습 부담 되겠지만 체계적으로 잘 할 수 있도록 지도 부탁드립니다.
분주하거나 조급하거나 자존심이 상하면 기 가 빠져나가서 힘들어지고 결국은 대충하거나 중도 포기를 하게 되지않습니까.
기숙학
일기가 고르지 못할 때 즈음 에는 여러 가지가 분주 하시고 힘 드시겠습니다.
우리 이삭을 맡겨 놓고도 한번도 못 뵙고 글로 인사드림을 양해 바릴뿐입니다.
이삭이 아팠다고 글 올라와서 맘이 아픔니다.
운동도 잘하고 자기 관리를 잘하는 이삭이 배가 아팠다 는 것은 스트레스 일것 같습니다.
담임선생님께 부탁 드립니다.
우리이삭에게 무슨일이 있나 봅니다.
상담을 하셔서 글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해결할수 있는 일 이라면 해야지요.
그리고 이삭은 욕심도 많을 것입니다.
허나 맘대로 잘 안되서 스트레스도 쌓일 것입니다.
수고 스러우시겠지만 자상하고 친숙하게 인정 해주시면서 따뜻하게 자존감을 길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삭을 지켜보셔서 잘 아시겠지만 지금은 여러가지 체계가 안 잡혔을 것이지만 이해력 도 빠르고 속 깊은 멋진이삭 이잖습니까.
수능학습 부담 되겠지만 체계적으로 잘 할 수 있도록 지도 부탁드립니다.
분주하거나 조급하거나 자존심이 상하면 기 가 빠져나가서 힘들어지고 결국은 대충하거나 중도 포기를 하게 되지않습니까.
기숙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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