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거룩한날

작성자
엄마
2010-03-19 00:00:00
오늘 엄마 아빠결혼기념일이다 너와 누나를 만들게 한 결정적인날이기도하지 정말 중요한날인것같아. 살면살수록 자식들이 소중하면 소중할수록 더욱 기념되는날인것 같아. 누난 너의 마음과 같이 담은 선물이라며 커플속옷을 배달해왔지 뭐야 역시 선물을 받으니 기분좋은것같아 다음해엔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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