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레오...

작성자
엄마가
2010-03-19 00:00:00
잘지내니

벌써??다음주말지나면 또...휴가네.

지루하겟지만..왜 내가 여기 들어와있나...생각하면 정신이 번떡 날걸...

초심을 절대로 잊지말거라....레오 화이팅

누나들도 다람쥐 쳇바퀴 돌듯 직장 다니느라 항상 바쁘구나

거기다 남친들 까지 만나니 늘 피곤하다하지만

좋은사람 만나는거야...아무리 자고싶다 하면서도 ...삶의 큰 활력소가 되는것 아니겟니?

울 레오도 내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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