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가 심하구나

작성자
엄마
2010-03-20 00:00:00
날씨도 꿀꿀한데 아들 건강히 잘 지내고 있지?

열심히 잘 하고 있다고 엄마는 믿어.ㅎㅎㅎ

누나도 승원이도 널 그리워 하더구나. 엄마에 비하면 아니겠지만...... 아들

이 많이보고 싶네.

아들 이제 8개월 남았네?

지난 한달 보름동안 힘든 만큼 아들도 성장했다고 생각해.

조금 더 각오를 추스려서 높이 날아 오를 수 있게 날개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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