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작성자
박정랑
2010-03-20 00:00:00
아들 잘 지내지?
아픈데는 없고 지금은 그곳 생활이 많이 적응
됐으리라 생각한다. 조금은 불편하고 답답하겠지만
말이지.. 날씨가 내일이면 낮과 밤이 길이가 같다는
춘분이라는데 아직도 영하에 날씨라니 올 봄은 무척
이나 기다려지는구나 더워지면 나른해지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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