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맘
- 2010-03-20 00:00:00
문득 생각이 나더라...
너 낳고 한달쯤인가....누나도 어리고 하루에 몇 시간 이나마 널 봐줄 사람이 없어.치과 치료를 위해 일주일간 이모네에 널 보낸적이 있었단다.
그땐 둘다 어린아기 들이라 난 항상 잠이 부족했는데...
무슨 일인지 잠을 잘수가 없는거야.
병원가서 수면제 처방 받아 약을 먹어도 아무 소용이 없었지..
일주일 내내 수면 부족으로 멍한 상태였단다.
치과 치료가 끝나는 날 수원 이모네가서 너부터 데려왔단다.
그땐 우린 인천 살고 있었거던...
넌 이모네 가족의 사랑을 듬북 받으면서
너 낳고 한달쯤인가....누나도 어리고 하루에 몇 시간 이나마 널 봐줄 사람이 없어.치과 치료를 위해 일주일간 이모네에 널 보낸적이 있었단다.
그땐 둘다 어린아기 들이라 난 항상 잠이 부족했는데...
무슨 일인지 잠을 잘수가 없는거야.
병원가서 수면제 처방 받아 약을 먹어도 아무 소용이 없었지..
일주일 내내 수면 부족으로 멍한 상태였단다.
치과 치료가 끝나는 날 수원 이모네가서 너부터 데려왔단다.
그땐 우린 인천 살고 있었거던...
넌 이모네 가족의 사랑을 듬북 받으면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