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아들

작성자
마덜♥
2010-03-21 00:00:00
보고싶다 아들~
잘생긴 우리 아들~
힘든 공부속에서 잘 견디고 있니?
일일단어 검사 결과와 질의응답을 보면서 어디 아프지 않은가 걱정이 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프지말고건강이 우선이야~
엄마는 잘지내~
예원이가 착해서 엄마한테 잘해준단다(예원이가 쓰래...)
이곳 걱정은 하나도~정말 티끌만큼이라도~ 완전 미세 먼지라도~
걱정하지말거라.........ㄷㄷ ㅋㅋㅋ
사랑하(지않)는ㅋㅋ
아들아~ 엄마는 할상 기도하며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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