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일주일 동안 잘 지내고 있는지 하루하루 시간관리 잘하고 지내는지
집중은 잘 되어 생활화 되어가는지 모든게 너에 속마음처럼
잘 해 볼려고 노력하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학원에서 필요할것같아서 이것 저것 준비해서 박스에 넣어서 택배로
물건 보냈는데 밭아보고 마음에 들었는지 궁금해서 선생님께 물었더니
받아갔다고 하더라.
민아야지민이학교 학보모총회 같더니 예전에 비해서 공립학교 교장선생님께서 엄청 노력하고 열정적으로 아이들 입시에 대해서 자세히 현실적으로 설명하더라 011년도 대학입시 전형 자료집 보았더니 수시2차의 경우 논술에 최저등급의
예로 성균관대인 경우 작년에 일반전형에서 수능 최저등급합이 언.수.외.
2등급 2개였는데 2011년도입시에서는 최저등급 2등급 3개로더 올려 놓았더라
우선선발은 말할것도 없이 언수외 1등급 3개여야 하고 기준을 조금 높혀

놓았더라 어떤 방법으로 내 놓아도 기준은 수능 점수 잘나온 아이들
선택하겠다 이거겠지
공부패턴은 개관식 문제풀이위주 공부에서 벗어나라....
아빠가 말했듯이 지금은 기초원리가 충분히 이해가 되어야하고 안되는것은
무조건 질문과함께 애매한것이 없어야 수능볼때즈음은 어려운 문제 해결

하기가 수월함.
단편적인 지식암기보다 근본적인 원리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함 그 이유는 심화 선택과목에 대한 평가는 상대적으로 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