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이삭에게

작성자
원숭이
2010-03-21 00:00:00
오늘따라 이삭이 많이 보고파서 너의 사진을 쬐려보다가 학원에 전화를 하고말았다.
3월31일 ......^^
그때까지 기다리자니 뒤틀린다
그래도 너도 나도 참고 열공하자.

이삭이가 엄마 강의 하는것 원했었지 하게되었다.
엄마 건강도 많이 좋아지고 ... 기분좋으니?

개학해서 나도 바쁘다만 오늘 따라 집이 훵 하구 쓸쓸하구나

차분하게 신속 정확하게 정글을 해치고
목표의 기점에 도달하는 그날 위해 인내 하는것
노력은 쓰고 맛없고 배 아프지만 그 열매는 달고 시원하다^^ 조금 틀렸지?

후회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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