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추위

작성자
엄마가
2010-03-22 00:00:00
사랑하는 딸
꽃샘 추위 탓인지 민영이가 아팠고 그
뒤를 따라 내가 아팠는데 지금은 찬영이가 머리가 아프다는 구나
너도 타이레놀을 찾은 거 보면
많이 아팠나 보구나 성격상 어진간히 아파도 그냥 넘기는 애가 약을 다 찾고
얼마나 아팠는거야
이번 감기가 머리가 뭉그러지는 것처럼 아푸던데
누가 옆에서 챙겨주는 이도 없었을거고
밤새 앓아 누웠을 너를 생각 하면...
마음이 많이 아파 오는 구나
목에 편도가 부어서 열도 나고 밥도 먹기 힘들었을 텐데
다영아
지금은 좀 어떤지 좀 낳았니???
제발 낳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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