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엄마가
- 2010-03-23 00:00:00
울 사랑하는 아들^^
잘 지내지? 무소식이 희소식인거지?
20일날 셤 본걸 엄만 몰랐네..
영어랑 언어는 제법 올랐던데?
수학은 우찌 ㅠㅠ 또 화장실 들락거렸나 싶다.
아니면 문제가 어려웠나? 문제가 어려우면 열심히하면
담엔 분명 잘 나올꺼고. . 화장실 문제면 걱정이 된다.
아들^^ 원래 수학의 강자였는데..
아직 그 능력 잃지 않고 있는거지?
지금의 결과는 아무것도 아니니까
최종적인 결과를 위해 묵묵히 열심히 하면 좋겠다.
어째든 셤 보느라 힘들었겠다.
엄마가 마음을 다해 기도를 했어야 했는데...
앞으로 일주일 후면 휴가나오겠네.
휴가 나와도 충분히 충전하는 시간을 가져야지
체력을 소모하는 시간이 되지 않도록하는
잘 지내지? 무소식이 희소식인거지?
20일날 셤 본걸 엄만 몰랐네..
영어랑 언어는 제법 올랐던데?
수학은 우찌 ㅠㅠ 또 화장실 들락거렸나 싶다.
아니면 문제가 어려웠나? 문제가 어려우면 열심히하면
담엔 분명 잘 나올꺼고. . 화장실 문제면 걱정이 된다.
아들^^ 원래 수학의 강자였는데..
아직 그 능력 잃지 않고 있는거지?
지금의 결과는 아무것도 아니니까
최종적인 결과를 위해 묵묵히 열심히 하면 좋겠다.
어째든 셤 보느라 힘들었겠다.
엄마가 마음을 다해 기도를 했어야 했는데...
앞으로 일주일 후면 휴가나오겠네.
휴가 나와도 충분히 충전하는 시간을 가져야지
체력을 소모하는 시간이 되지 않도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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