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잘했어요...
- 작성자
- Father 가 ^^_^^
- 2010-03-24 00:00:00
사랑하는아들 광철 보시게나...
3월20일 시험 성적이 안심 시스템에 올나와 보고 아들이 노력에 댓가구나
생각하면서 오늘도 나른한 오후에 아들을 위해 글을올리게
되었다네..
성적이 많이 향상되어서 고맙네 아들...
이제는한걸음씩 아니 한계단씩 아들에 본연에 임무로 돌아가면서
성적이 많이올나 가서 넘 열공하는 아들얼굴이 머리속에 떠오르네..
일요일날 서울에는 함박눈이 뻥뻥 전번에 아들에게 멜쓸때는 봄이
온다 했는데 (춘(春) 삼월(三月) 눈이많이 내려서......)
그래도 봄은 오고있다네 집앞 정원에 목단이며 쩔쭉꽃 같은게
세싹이 펴올나오고 있다네..
넘 욕심 부리지 말고 실전에 강하게 한걸음 부터 시작하여보소.
좋은결과가 예상이될걸세..
수학은 넘 조마하지 말고 문재를 풀다 막히면 선생님께 질문을하여서
풀어가는것도 아들에게는 좋은 법일세 낑
3월20일 시험 성적이 안심 시스템에 올나와 보고 아들이 노력에 댓가구나
생각하면서 오늘도 나른한 오후에 아들을 위해 글을올리게
되었다네..
성적이 많이 향상되어서 고맙네 아들...
이제는한걸음씩 아니 한계단씩 아들에 본연에 임무로 돌아가면서
성적이 많이올나 가서 넘 열공하는 아들얼굴이 머리속에 떠오르네..
일요일날 서울에는 함박눈이 뻥뻥 전번에 아들에게 멜쓸때는 봄이
온다 했는데 (춘(春) 삼월(三月) 눈이많이 내려서......)
그래도 봄은 오고있다네 집앞 정원에 목단이며 쩔쭉꽃 같은게
세싹이 펴올나오고 있다네..
넘 욕심 부리지 말고 실전에 강하게 한걸음 부터 시작하여보소.
좋은결과가 예상이될걸세..
수학은 넘 조마하지 말고 문재를 풀다 막히면 선생님께 질문을하여서
풀어가는것도 아들에게는 좋은 법일세 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