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0-03-24 00:00:00
우리 아들 잘 지내고 있지 ...

학원 생활 열심히 하느라 무척이나 힘들지

하지만 참고 견디자

멋진 내년을 생각하며 알았지..

아들 외국어 공부를 좀 더 하자

잘 하고 있어서 엄마 아빠는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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