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생일 축하한다

작성자
전미경
2010-03-25 00:00:00
아들 생일 축하한다
엄마는 아침에 미역국 먹었는데...
신기하고 예쁘다 이렇게 건강하고 예쁘게잘 자라주어서
아주 조그마하게 태어났는데..바랄게 없고 건강하게만 자라주었으면 했는데..
자꾸 욕심이 생기는 구나

나는 지금도 만족은 하지만 재영이는 안그럴거 같아서...
어제 밤에 그곳에 갔었어 들어 가지는 않았지만..
케#51084이라도 사서 주고 싶었는데 아들 심란해할까봐 돌아왔어
다음주에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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