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작성자
엄마
2010-03-25 00:00:00
우리 아들~~
우리 아들이 여기 입소한 날부터 하루하루 지나가는 날들이
감사하고 새로운 도전에 몰입한 장한 아들에게 고마워서
엄마는 매일이 감격시대란다
시작을 했다는것은 절반의 성공이니까~~
지금은 처음이라 더 고달프고 힘들지만
힘든시간들을 잘 이겨내면 반드시 환희의 시간이 주어지니까~~^^
아들
공부 할것이 너무 많아서 엄두가 나지 않지?
수업시간에 졸지말고 중요부분 놓치지 말고
쌤의 말씀에 반드시 쫑긋하는거~~
잔소리 같지만 이것이 공부의 진리라는걸 명심하렴.
공부하는것도 방법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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