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야
- 작성자
- 김태희
- 2010-03-25 00:00:00
오랜만이야
내가 그동안 이걸 쓰지않았던거는..
엄마가 나보고 그딴식으로 쓸거면 쓰지말라고해서
싸웠었었거든..뭐 그런거지^^
너도 내가 쓰는게 맘에 안드니??
엄마는 스위스에가서 거기서는 여기에 접속이 안된대
너는 어떻게 지내니?
며칠전 황사도 찐하게 오고
눈도 오고 황사때문에 목이아프진않았어?
다혜는 그날 감기 걸렸어
수학은 좀 어때?좀 알아갈것같아? 애증의 수학ㅋ
너 쫌있으면 나오겠지만 빨리 나오면 좋겠다 너 나오고 들어갈때쯤 나도 돌아가야지ㅠㅠ으헝헝헝헝 난 요즘 집에 붙어서 집지켜
청소하고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살고있어 요리는 안해
근데 나 압력밥솥에 밥 엄청 잘지어ㅋㅋㅋㅋ완전 밥알이 쫀득쫀득살아있어
다혜 학교도 맨날 빨리빨리 보내고 그랬는데
오늘은 다혜 내보내야되는시간 지나서 일어나가지고...아놔..
이거 쓰고 나가서 저녁에 해먹을거 사와야되
뭐해먹을까 막막해 이러고 있으니까 이다헤냔이 내 새끼처럼 느껴지고있어
그렇다고 이뻐보이진않아ㅋㅋㅋ빡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엔 말해줄 재밌는일이없었당..인생이 써서ㅋㅋㅋ
내가 그동안 이걸 쓰지않았던거는..
엄마가 나보고 그딴식으로 쓸거면 쓰지말라고해서
싸웠었었거든..뭐 그런거지^^
너도 내가 쓰는게 맘에 안드니??
엄마는 스위스에가서 거기서는 여기에 접속이 안된대
너는 어떻게 지내니?
며칠전 황사도 찐하게 오고
눈도 오고 황사때문에 목이아프진않았어?
다혜는 그날 감기 걸렸어
수학은 좀 어때?좀 알아갈것같아? 애증의 수학ㅋ
너 쫌있으면 나오겠지만 빨리 나오면 좋겠다 너 나오고 들어갈때쯤 나도 돌아가야지ㅠㅠ으헝헝헝헝 난 요즘 집에 붙어서 집지켜
청소하고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살고있어 요리는 안해
근데 나 압력밥솥에 밥 엄청 잘지어ㅋㅋㅋㅋ완전 밥알이 쫀득쫀득살아있어
다혜 학교도 맨날 빨리빨리 보내고 그랬는데
오늘은 다혜 내보내야되는시간 지나서 일어나가지고...아놔..
이거 쓰고 나가서 저녁에 해먹을거 사와야되
뭐해먹을까 막막해 이러고 있으니까 이다헤냔이 내 새끼처럼 느껴지고있어
그렇다고 이뻐보이진않아ㅋㅋㅋ빡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엔 말해줄 재밌는일이없었당..인생이 써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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