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가
2010-03-25 00:00:00
동건아 요즘 힘들지?
배탈도 난거 같구. 약(까만약)있는거 꼭 챙겨 먹어
이젠 학생도 아니구 성인이기 때문에
네 스스로 관리를 잘 해야돼
잠자는것 먹는것 공부하는것 네 스스로 조절을 잘해서
관리를 해야지...어느 누구도 너를 대신해 줄 수 없다는 것.
잘 알잖니?
그곳은 공부를 잘 할 수 있게 환경만 만들어주는거야
몸과 마음 공부하는 것은 네가 잘 조절을 해야지
몸이 불편하면 집생각도 많이 나게 되니까
아프지 않도록 신경써야 겠다.
지금 현재 성실하지 않으면 시간이 갈수록 성실하지 못한 만큼
격차는 커진단다. 시간시간 알차고 충실하갈 바래.
그것쯤...그까짓것...우습게 생각하다가 큰 코 다치는것 ..
몸소 체험했었잖니?
작은 물들이 모여 강을 이루고 바다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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