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진호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0-03-25 00:00:00
여기는 아침부터 비가왔다 눈이왔다 하는 봄날씨치고 싸늘하구나..

사랑하는 진호야 잘지내지?? 감기안걸리고 잘지내고 있길바란다..

성적이 향상이 조금씩되고 있네..힘들고 어려워도 잘참고 견디길 바란다..

엄마도 이곳에서 열심히 #51087하면서 생활한단다..이제 휴가도 얼마안남았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