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민이
- 작성자
- 엄마
- 2010-03-25 00:00:00
수민아
수민이 이가 너무 아픈거 같아 엄마도 걱정이 많구나.
연세치과에 가서 니 아픈증상을 이야기 하였더니 앞니 성형한거 때문에 아픈거는 아니라고 하더구나.
네가 치료 받은 거는 단지 성형일 뿐이라며 네가 아픈거 하고는 관계가 없다고 하고 특히 이가 시러운 것은 이가 아파서가 아니라 잇몸이 아플 때 그럴 수 있다고 하네.
원장선생님이 그렇다고 하니 엄마도 그렇게 믿어야지 어쩌겠어?
문제는 어찌되었던 너의 이가 시려서 음식 섭취도 어려운게 걱정이지 뭐.
원장선생님이 잇몸이 아픈 이유 중에는 너무 과로 해서 피곤한 것이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더구나. 우리 이쁜이가 너무 공부를 열심히 해서 그러나?
그럴수도 있겠지만 니가 마음을 조급하게 먹고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런 거 같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수능까지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한 만큼 성적은 나오는 거니까 너무 불안해 하지 말고 공부를 즐기면서 한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입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아울러 너의 신체리듬도 정상적이 되어 안 아플거라고 생각된다. 공부를 몰아서 하지 말고 하루하루 골고루 하도록 해.
수민이 이가 너무 아픈거 같아 엄마도 걱정이 많구나.
연세치과에 가서 니 아픈증상을 이야기 하였더니 앞니 성형한거 때문에 아픈거는 아니라고 하더구나.
네가 치료 받은 거는 단지 성형일 뿐이라며 네가 아픈거 하고는 관계가 없다고 하고 특히 이가 시러운 것은 이가 아파서가 아니라 잇몸이 아플 때 그럴 수 있다고 하네.
원장선생님이 그렇다고 하니 엄마도 그렇게 믿어야지 어쩌겠어?
문제는 어찌되었던 너의 이가 시려서 음식 섭취도 어려운게 걱정이지 뭐.
원장선생님이 잇몸이 아픈 이유 중에는 너무 과로 해서 피곤한 것이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더구나. 우리 이쁜이가 너무 공부를 열심히 해서 그러나?
그럴수도 있겠지만 니가 마음을 조급하게 먹고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런 거 같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수능까지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한 만큼 성적은 나오는 거니까 너무 불안해 하지 말고 공부를 즐기면서 한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입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아울러 너의 신체리듬도 정상적이 되어 안 아플거라고 생각된다. 공부를 몰아서 하지 말고 하루하루 골고루 하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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