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이를 많이 사랑하는 아빠가
- 작성자
- 아빠
- 2010-03-26 00:00:00
우리 성원이 한테 무척 오랜만에 글을 써 보는구나.
건강하게그리고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겠지?
아빠는 떨어져서 생활한 지도 좀 되었지만 너가 집에 있을 때는 언제든지
전화 통화도 할 수 있고 또 아빠가 집에 가면 언제나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러지 못해 허전한 마음이 들곤한다.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 진리를 알고 있겠지?
너의 지금 이 시간은 너에게는 너무나도 중요한 시기이기에 아빠도
너가 보고 싶어도 참고 있단다.
정말 많이 보고 싶다.성원아
너가 하고자 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가족 모두가 견뎌내야겠지?
아무 생각 하지 말고 올 한해는 너의 목표를 향해 달리고 아빠도
건강하게그리고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겠지?
아빠는 떨어져서 생활한 지도 좀 되었지만 너가 집에 있을 때는 언제든지
전화 통화도 할 수 있고 또 아빠가 집에 가면 언제나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러지 못해 허전한 마음이 들곤한다.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 진리를 알고 있겠지?
너의 지금 이 시간은 너에게는 너무나도 중요한 시기이기에 아빠도
너가 보고 싶어도 참고 있단다.
정말 많이 보고 싶다.성원아
너가 하고자 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가족 모두가 견뎌내야겠지?
아무 생각 하지 말고 올 한해는 너의 목표를 향해 달리고 아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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