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10-03-28 00:00:00
잘지내고 있니..
3월도 이제 한주도 않남았네...
오늘 아빠는 친구들하고 북한산갔다왔어...
엄마는 내일 천안에 할머니 입원중인 병원에 갈려고 마트에 갔다왔단다..
너가 사라는 책은 메모해가지 않아서 못샀어...
휴가때와서 사.....^^

내일은 아빠하고 병원갔다올려고...
아침에 ktx타고 갔다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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