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봄 바람은 춥다.
- 작성자
- 강희구
- 2010-03-29 00:00:00
잘 지내고 있지. 아빠다. 너 어릴적 성남에서의 삶 아장아장 종종걸음~
까만 눈망을 호심의 천국이었지.얼마나 천진해 보이던지 하는 짖 모두가 예뻤다.아빠와 엄마의손을 잡고 금방갈 거리도 너와 같이하다보면 한참거리 그때는 모습 하나하나 놓칠세라 카메라 찰칵찰칵 해대면서도 들이면 들 산이면 산 너에대한 추억이 넘 많탄다. 참 고놈 예쁘다고 가는 사람 손 잡아주고 머리 스다듬어 주었지. 넌 지금도 아빠에게는 보물중의 보물이단다. 훗날 좋은일 행복한일 꿈을 이루기 위해 참는거지....그렇치 않았다면 에이 당장 하루에 몇번이고 뛰어 갔어. 왜 넌 소중한 아빠의 보물이니까. 일지요~~~ 변함 없는 우리의 기도와 관심 그리고 사랑 휴~~~~ 아일 러브 유 강인영 아빠딸이 어디가서도 눈에 확 띠고 있는곳 그곳에 환해지는 겨 우~~~ 넘 한기여 음 그럼 뭐여 웃겨... 그럼 뭐여...웃기기도 하고 고맙기도하고 하여튼 고마워요요요
누가... 강인영이가 아빠에게
까만 눈망을 호심의 천국이었지.얼마나 천진해 보이던지 하는 짖 모두가 예뻤다.아빠와 엄마의손을 잡고 금방갈 거리도 너와 같이하다보면 한참거리 그때는 모습 하나하나 놓칠세라 카메라 찰칵찰칵 해대면서도 들이면 들 산이면 산 너에대한 추억이 넘 많탄다. 참 고놈 예쁘다고 가는 사람 손 잡아주고 머리 스다듬어 주었지. 넌 지금도 아빠에게는 보물중의 보물이단다. 훗날 좋은일 행복한일 꿈을 이루기 위해 참는거지....그렇치 않았다면 에이 당장 하루에 몇번이고 뛰어 갔어. 왜 넌 소중한 아빠의 보물이니까. 일지요~~~ 변함 없는 우리의 기도와 관심 그리고 사랑 휴~~~~ 아일 러브 유 강인영 아빠딸이 어디가서도 눈에 확 띠고 있는곳 그곳에 환해지는 겨 우~~~ 넘 한기여 음 그럼 뭐여 웃겨... 그럼 뭐여...웃기기도 하고 고맙기도하고 하여튼 고마워요요요
누가... 강인영이가 아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