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작성자
엄마
2010-03-29 00:00:00
혁아 엄마가 무지 바빠 간단히 쓸께. 아침에 담임선생님 전화받았거든..
잘됐네 친구랑 같이 대구와라. 광명역에서 예매하고 차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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