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작성자
2010-03-30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그동안 몸 건강히 잘 보낸니 ?

내일이면 휴가 오는 날이구나

너를 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아프구나

또 이런예기 해서 미안하지만

휴가 나올때 수학 공부 할 책 가지고 나오면 어떠니

너가 알아서 잘 하겟지만

엄마는 여행 다녀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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