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윤홍

작성자
엄마가
2010-04-03 00:00:00
사랑하는 나의 아들
저녁은 먹고 잘들어 갔는지
피로가 좀 풀려야 하는데
거리가 멀어서 더 피곤하겠네
좀 피곤해 보이고 와서 못일어 나는걸 보니
얼마나 피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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