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자 아들

작성자
엄마
2010-04-05 00:00:00
벌써 3번의 휴가를 나왔구나. ㅎㅎㅎ

너가 힘든 줄은 알지만 엄마는 우리 아들이 좀더 힘을 냈으면 하는 바람밖에

비칠 수가 없어서 마음이 아프구나.

우리 아들 하루 하루 열심히 공부하고 이번주 또 주말 평가 열심히 대비 하려

무나.

비타민이랑 오메가 꼬박 꼬박 챙겨 먹고 에너자이져 백만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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