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시작합시다....

작성자
아빠가 ***
2010-04-05 00:00:00
아들 보시게나....

휴가를마치고 들어가서 좀힘들었제..
그래도 어찌 할것인가 참고견디면서 나아가야제.
수능이나는 큰대문을 열어야 하는것 때문에..
개웅산에는 개나리 며 진달레가 활짝피었다네
아들이랑 토날 아침에 산에갈때 보았을 때와는 달리 더욱더 많이 만개..

아들...
그래도 영어는 매일??? 크 기분좋넹.
오늘은 식목일이면서 청명 한식일세 이제는 완연한 봄이오겠지..
아들은 더욱도 춘곤증이 심하여 질텐데 정신력으로 버티어 보시게나
머리도 시원스레 다듬고 들어가서 그날로비에거 셈들이 많이많이.....
아무조록 조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