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면서살자~~~~

작성자
김명란
2010-04-06 00:00:00
우리아들 잘 지내고 있지~~?? 널 그렇게 데려다주고 돌아오는 길이 엄마는 너무나 힘들더구나~~공부하는게 마니 힘들다는거 엄마도 잘 알아~~누리가 그러더라 "엄마우리 오빠 잘 이겨내고 열심히 할거야"라고~~~엄마가말했지~~~지금 친구들 다 좋은친구들이지만 지금은 적이야 너한테만은~~ 아무 도움도 되지않아~~1년뒤에 보란듯이 그리고 당당하게 친구들앞에서 우리학교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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