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온다

작성자
아빠
2010-04-06 00:00:00
두번째 휴가를 다녀간지도 3일이란 시간이 흘렀구나.
이번주에 회사에 큰행사가 있어 아빠도 바쁘게 살고 있다.
너도 잘 지내고 있지?
오늘은 봄비가 오는 구나.
자나 깨나 공부에 전념하는 너로서는 시공에 아무런
감흥이 없겠지.
올해 봄은 빼앗긴 봄이라 생각해야지 뭐.
다음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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