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날아침에

작성자
엄마
2010-04-06 00:00:00
동혁아 정해진 룰에맞춰 생활하느라 고생많다.
참고 이기면 공짜가 없듯이 헛되지않게 좋은 결실이되서 돌아오리라 믿는다.
너만 그런시간 보내는것도 아닌거알지?...조금씩 향상되는 너의성적보며 조금은 기쁘다. 그래도 앞으로 가야할 시간이 더 많으니 꾸준하게열심히 하길바래

지난번 사두었던 배즙 택배로 오늘 발송했으니 친구들이랑 나눠먹어
영양제도 꼭 챙겨먹고 그래야 덜피곤해
어제는 동근이가 학원갈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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