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러운 딸아
- 작성자
- 미운아빠
- 2010-04-06 00:00:00
마음이 좀 진정이 되었는지 모르겠구나
정은이가 괴롭다고 느낀때마다 엄마 아빠는 전부는 아니겠지만 늘 같은 심정으로 슬프다는 말뿐이 못하겠구나.야속하고 서운하고 괴롭다고 원망하지 마라
길다면 긴 힘든 여행일수도 있겠지만 이건 주변에서 도와줄 사항보다는 정은이가 헤쳐가야할 과제가 아닐까 싶구나..
모든 여건을 갖춘 사람이 성공한 것보다는 힘든 역경과 고통과 열악한 환경을 극복한 사람들이 더 잘된것을 많이 봐왔어
어느 부모가 자식을 일부러 힘들게 하겠니? 모든것은 결국 자기자신과의 싸움이라 아빠는 생각한다.
정은이가 몸부림칠때마다 아빠 엄마는 마음이 아프지마는 정은이가 강해지기위해 좀더 냉정해질수 빡에 없구나..
이겨내라 이겨내라 이겨내야만 한다.
정은이 스스로 마음을 빨리 안정시키지 못하면 더욱더 상처만 입을뿐이야.
엄마 아빠 또한 정은이를 빠라보는 희망은 점점 그 빛을 잃
정은이가 괴롭다고 느낀때마다 엄마 아빠는 전부는 아니겠지만 늘 같은 심정으로 슬프다는 말뿐이 못하겠구나.야속하고 서운하고 괴롭다고 원망하지 마라
길다면 긴 힘든 여행일수도 있겠지만 이건 주변에서 도와줄 사항보다는 정은이가 헤쳐가야할 과제가 아닐까 싶구나..
모든 여건을 갖춘 사람이 성공한 것보다는 힘든 역경과 고통과 열악한 환경을 극복한 사람들이 더 잘된것을 많이 봐왔어
어느 부모가 자식을 일부러 힘들게 하겠니? 모든것은 결국 자기자신과의 싸움이라 아빠는 생각한다.
정은이가 몸부림칠때마다 아빠 엄마는 마음이 아프지마는 정은이가 강해지기위해 좀더 냉정해질수 빡에 없구나..
이겨내라 이겨내라 이겨내야만 한다.
정은이 스스로 마음을 빨리 안정시키지 못하면 더욱더 상처만 입을뿐이야.
엄마 아빠 또한 정은이를 빠라보는 희망은 점점 그 빛을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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