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엄마가
- 2010-04-06 00:00:00
울 아들 감기는 좀 나았는지?
어제 모의고사 봤었나보네..
셤중에 화장실은 들락거리지 않았는지 궁금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수능당일이니까.
꾸준하게 실력을 향상시키는 길 밖에 없어.
모의고사나 수능은 하루아침에 실력을 올릴수 있는게 아니니까
차곡차곡 실력을 쌓는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하고 중요하지.
그리고 명희 아줌아 아들 있잖아.
이번에 상주에 있는 어느 학교에 입학했다가
1달만에 자퇴하고 와서 재수한다고 하더라.
그런거에 비하면 일찌감치 재수를 선택한게 잘한것두 같고.
벌써 고3들은 수능원서에 붙일 사진을 찍었다고 하더라.
또 어느새 수능과 관련된 일정들이 하나둘씩 다가오는구나.
많이 힘들겠지만..수많은 재수생들이 어떻게 공부를 하고 있을지
얼마나
어제 모의고사 봤었나보네..
셤중에 화장실은 들락거리지 않았는지 궁금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수능당일이니까.
꾸준하게 실력을 향상시키는 길 밖에 없어.
모의고사나 수능은 하루아침에 실력을 올릴수 있는게 아니니까
차곡차곡 실력을 쌓는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하고 중요하지.
그리고 명희 아줌아 아들 있잖아.
이번에 상주에 있는 어느 학교에 입학했다가
1달만에 자퇴하고 와서 재수한다고 하더라.
그런거에 비하면 일찌감치 재수를 선택한게 잘한것두 같고.
벌써 고3들은 수능원서에 붙일 사진을 찍었다고 하더라.
또 어느새 수능과 관련된 일정들이 하나둘씩 다가오는구나.
많이 힘들겠지만..수많은 재수생들이 어떻게 공부를 하고 있을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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