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고있을 우리딸에게
- 작성자
- 주혜야
- 2010-04-07 00:00:00
곳곳이 개나리꽃으로 노랗게 물들어 있단다 유난히도 춥고 눈도 마니왔던
겨울이었지만 봄이 또 #52287아왔내 다음에 집에올때는 벗꽃이 남아있을려나...
아마 이불은 바껴있겠지 잘지내고 있지 약은 잘챙겨먹고 있는거지
피부는 어떤지 마니 가렵지는 않는지 걱정이구나 엄마는 오늘 원주민 모임이여서 양쎄 아줌마 이사한집 들려서 그옆에 쭈꾸미 잘히는 집이있다길래
저녁에 밥먹고 올려고 니생각하면서 마니먹고 올께 맛있으면 다음에 같이가자 오랫만에 아줌마들하고 수다도 마니떨고 올생각이야
지난번에 너와 함께 담았던 달랑무는 맛있게 잘익어서 지금 잘먹고있단다
다먹지않고 남겨놓을께 섭섭해하지마 너도 살찌는거 걱정하지말고 밥마니먹고
몸관리 잘해야돼
겨울이었지만 봄이 또 #52287아왔내 다음에 집에올때는 벗꽃이 남아있을려나...
아마 이불은 바껴있겠지 잘지내고 있지 약은 잘챙겨먹고 있는거지
피부는 어떤지 마니 가렵지는 않는지 걱정이구나 엄마는 오늘 원주민 모임이여서 양쎄 아줌마 이사한집 들려서 그옆에 쭈꾸미 잘히는 집이있다길래
저녁에 밥먹고 올려고 니생각하면서 마니먹고 올께 맛있으면 다음에 같이가자 오랫만에 아줌마들하고 수다도 마니떨고 올생각이야
지난번에 너와 함께 담았던 달랑무는 맛있게 잘익어서 지금 잘먹고있단다
다먹지않고 남겨놓을께 섭섭해하지마 너도 살찌는거 걱정하지말고 밥마니먹고
몸관리 잘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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