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엄마가
- 2010-04-07 00:00:00
사랑하는 아들~~
아픈데 없이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
오늘은 시내에 나갔다 왔는데 사람들 옷차림에서 봄기운을 느끼겠더라.
날씨도 봄바람이 부는 가운데 따뜻한 기운도 느껴지고.
아픈데 없이 공부 잘 되고 있는거지?
이제 7개월만 네 자신과 싸우면 될꺼같아.
긴 시간 같지만 사실 파고들다보면 그리 긴 시간도 아니지.
미처야 미친다는 말 알지.
공부에 정말 미처 있어야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건데.
같은 시간을 어떤이는 알차게 보내고 또 어떤이는 어영부영 보내는것 하고
나중에 결과는 너무 크게 벌어진다는 것 충분히 알거야.
기왕이면 7개월이라는 기간을 잘 분배하고
1달을 1주일을 하루를 꼼꼼히 잘 점검해서 안정적인 공부를 했으면 싶어.
인생에 있어 최소한 이 재수기간만이라도 완전히 공부에 올인해 보는것두
참 의미있는 시간이 될것 같지 않니?
힘들다고만 생각지 말고 그 생활을 즐겨보는 거지
신은
아픈데 없이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
오늘은 시내에 나갔다 왔는데 사람들 옷차림에서 봄기운을 느끼겠더라.
날씨도 봄바람이 부는 가운데 따뜻한 기운도 느껴지고.
아픈데 없이 공부 잘 되고 있는거지?
이제 7개월만 네 자신과 싸우면 될꺼같아.
긴 시간 같지만 사실 파고들다보면 그리 긴 시간도 아니지.
미처야 미친다는 말 알지.
공부에 정말 미처 있어야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건데.
같은 시간을 어떤이는 알차게 보내고 또 어떤이는 어영부영 보내는것 하고
나중에 결과는 너무 크게 벌어진다는 것 충분히 알거야.
기왕이면 7개월이라는 기간을 잘 분배하고
1달을 1주일을 하루를 꼼꼼히 잘 점검해서 안정적인 공부를 했으면 싶어.
인생에 있어 최소한 이 재수기간만이라도 완전히 공부에 올인해 보는것두
참 의미있는 시간이 될것 같지 않니?
힘들다고만 생각지 말고 그 생활을 즐겨보는 거지
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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