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 한단계씩

작성자
아빠
2010-04-08 00:00:00
12시 30분 까지 공부를 한다니 얼마나 힘드니? 요번3주는 지루하지않고
술술풀리는 3주가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딸은 늦게까지 공부하는데 일찍 잘려고 하면 미안한 마음까지 들더구나
그리고 모의고사 성적을 보니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고맙고 기뻤다.
이렇게 차근차근 하다보면 원하는 성과가 올것으로 믿는다.
처음하는 탐구도 잘했고 주요과목역시 자기등급의 최고점이더구나.
조금만하면 1등급씩 올리는거는 문제가 아닌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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