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0-04-08 00:00:00
잘지내고있지~
오늘은정말 완연한 봄인것같아~
제법 따뜻한햇살이 창문사이로 들어오는구나~
컨디션 괜찮지? 몸 아프지말고 잘관리해야회~
네가 필요하다는 책은 주문해서 학원으로 보냈다.
언어만 3권주문했는데 맞는지 모르겠다.
문학.비문학.1등급독해력.낼~ 금요일쯤 도착예정이라고 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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