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네 쨔식들

작성자
엄마
2010-04-08 00:00:00
니가주고간 햇빛보면움직이는 화분를 이모네 땡교 땡빈에게
갔다주었는데 서로가질려고 싸우고 날리였어
특히 땡빈이가 고집을피우며 요란했지

그래서 엄마가 가지고와버릴려고하니 땡빈이녀석 엄미를못나가게
현관문을 가로막고 억지를부려서 그냥두고왔어
집에와서 저녁먹고 아빠하고 그녀석들 동태가 궁금해서

전화를 해봤더니 밤이라 해볏이 없어 움직이지 않으니깐
둘이서 후레쉬를 비추고 난리가아니라고 하더구나 ㅋㅋ
남자애들은 정말호기심이 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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