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작성자
아빠
2010-04-08 00:00:00
아빠는 오늘 점심 식사를 조금 늦게하였더니 지금이 15시경 인데 몸이 나른하

면서 졸음이 몰려올려고 하는 느낌이네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얼마전까지도 눈이 내리더니 이제서야 제대로된 봄이 오는것 같구나 날시가 추울때에는 못 느
끼고 따듯한 봄 날씨가 느껴지는 시기의 춘곤증 인것같구나 쪼깐도 점심식사
후에는 억지로라도 잠깐 눈을 감는 것은 어떨런지 고작은 20~30분이 하루종일
컨디션을 좌우하는걸 아빠는 만이 느낀단다~ 의학적 으로도 잠깐의 낮잠은 좋
타는 글은 보앗써 아빠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 아닐거야ㅋㅋ
어제 엄마 글에 있던데 모임에서 저녁에 용두동 쭈꾸미집 에 갓는데 의정부
오뎅집 처럼 나~할매집 에서 무려 1시간을 기다리다 먹고 왔는데 아침에 엄마
가 속이 쓰릴 정도라니까 엄청 매운 모양인데 쪼깐 나오면 모시고 가신다는데
ㅋㅋ떨린다 아빠는 무조건 떨고있꼬 땀으로 목욕 할텐데ㅔ제주도 가서 싱싱한
다금바리에 전복에 한라산 등정에 등등 체력을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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