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가
2010-04-10 00:00:00
아들...오늘 컨디션은 어땠어?
엄마 아빠는 조금 있다가 외할머니댁에 가야돼.
외삼춘이 생일이야.
다음주에 이태리 출장가신다고. 미리 저녁먹자고 해서가는거야.
날씨도 왠지 비가 쏟아질것 같이 흐리다.
오늘 셤 보느라 힘들었겠다...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매일매일 새롭게 시작해야지뭐...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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