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바뀌라~~

나 아니면 안된다 내 말에 무조건 따르라 내가 하는건 무조건이다
요몇일 아빠 의 생각 이엿나보네 틀린건 아니지만 이해를 해야겠다고
생각 해보았단다 (쪼깐 과 의 글을 학원 오픈에 대한 감정이)
앞에글에 대한 기분이 조금 작용해 어재 그제는 연락이 없었지?
조금 가우뚱 햇을지 모루겟네~~특전 미사보고 엄마 와 산에 같다오고

쪼깐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었써 하지만 제일 큰것을 잃어버릴 뻔햇지

다른 사람을 무시할 수 는 없지만 그로 인하여 쪼깐 과 의 편지를 못 쓰게 된

다면 ~~~그냥 무시 할려고 하하하 하고 툭 털어버릴려고 어쩌튼 서론이 너무

길었나 보당 시간 엄청 빠른데 하루 하루 를 건물속에 들어가 있다 보니

답답해 할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