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놈 쎄네
- 작성자
- 강희구
- 2010-04-14 00:00:00
아니 요즘 왜그리여. 뭐가 문제인돼. 다들 난리여. 참 살다살다... 왜그리 쎄게 변한기여.몸 사방이 난리잔아. 몸에 손도 못데게 겁나게 쎄게 나온겨.이런 고통 처음이여. 어찌할겨... 빨리 책임져... 왜 대답을 않해.그간 많이 쎄게 놀아 잖아.많아와서 너무 추워서...근데 지금 어느때여 꽃망울을 머물고 준비되어 있는데 갑지기 뭐여 공산당이여 난 이해가 않돼.싱그럽고 화사할려믄 화사하게 놀아야 할것인데...봄은 푸르디 푸른게 좋고 여름은 찜통더위처럼 푹푹쪄야 맛인기여.가을은 결실의계절 풍성하고 풍요로움이 가득하다.다들 그간의 노력이 좋은 결과이길 한해의 농사의 결산이다.겨울이라 등따시고 배부르면 만사가 오우케이 인생은 이맛에 사는겨 아니겠써.그렇다 새해 세운계획 잘되가고 있는지 점검키위해 잠시 돌아본다. 조금이라도 마음가짐이 흐트려져 있다면 다시금 마음 잘먹고 계획한바 잘 이루기위해 최고의노력과 최고의 결과가 나오기위해 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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