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딸~
- 작성자
- 엄마.
- 2010-04-14 00:00:00
요즘 날씨가 그다지 맘에 안드네~
포근한 봄날씨는 말뿐이고 바람불지~먼지날리지~
비도 가끔 졸졸 뿌려주지...
마음까지도 울적해지는 날씨네.ㅇㅇ
며칠동안 마니 바쁘게 지내다 보니 이제야 울딸 생각에
보고싶어 들어와 긁적인다.
아직 갈길이 멀다. 조급한 마음에 초심 잃지 말고 지금처럼만
꾸준히 노력한다면 울딸이 소원한 학교에 가게 될거라 엄마는
굳게 믿는다.
예쁜 옷 입고있지 않아도 엄마눈엔 엄마딸이 제일 예뻐 보이고~
저~멀리 서 있어도 한눈에 쏙~ 들어온다.
엄마가 가끔 심통나면 마음에도 없는말 너에게 하곤 했는
포근한 봄날씨는 말뿐이고 바람불지~먼지날리지~
비도 가끔 졸졸 뿌려주지...
마음까지도 울적해지는 날씨네.ㅇㅇ
며칠동안 마니 바쁘게 지내다 보니 이제야 울딸 생각에
보고싶어 들어와 긁적인다.
아직 갈길이 멀다. 조급한 마음에 초심 잃지 말고 지금처럼만
꾸준히 노력한다면 울딸이 소원한 학교에 가게 될거라 엄마는
굳게 믿는다.
예쁜 옷 입고있지 않아도 엄마눈엔 엄마딸이 제일 예뻐 보이고~
저~멀리 서 있어도 한눈에 쏙~ 들어온다.
엄마가 가끔 심통나면 마음에도 없는말 너에게 하곤 했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