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습정보
성적기록
일일단어검사
생활(지적,지도)기록
양호 및 진료
외출,외박
용돈위탁
물품위탁
상담기록
가정통신문안내
가정통신문
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사랑하는 우리딸 해라에게 (진10)
작성자
강천석
작성일
2010-04-15 00:00:00
조회수
81
눈에 넣어도 아프질않을 내딸을 그곳에 보내놓고 엄마는 속상하구 맘이 너무 아프다..
해라야
그곳에 간지 벌써 두달이나 되었구나 하루도 안지날것같았는데~
어차피 가야할길 힘차게 씩씩하게 달리자~~
지금은 이렇게 맘이 아프고 쓰려도 옛날얘기할날을 기다리며 잘견디자
엄마가 편지하면 네맘이 싱숭생숭하다고 편지도 하지말랜다 아빠가...
엄마 아빠
levitra
댓글
목록
글수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