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가
2010-04-15 00:00:00
아들~
어제 편지못했어..
엄마 일하는게 약간의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쫴끔 바쁘네..
지금도 나가봐야해서
이따 저녁때나 편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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