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작성자
계모가
2010-04-16 00:00:00
날씨가 따뜻해지니 졸립고 힘들지. 머리가 아파서 양호실가서 쉴정도로 힘든것같아보여 엄마가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네가목표한것이 있으니 항상 초심을 잃지말고 노력하자꾸나. 프로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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