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히 잘지내지?

작성자
엄마
2010-04-16 00:00:00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아무탈없이 지내줘서 고마워.

매일 너의 생활확인하지만 잘하고 있으리라 믿고 편지쓰지 않았어.

혹시 서운하진 않았겠지?

신경쓰이고 부담될거라는 생각에...

많은 얘기 안해도 우리가족 어떤맘인지 잘알거라 믿는다.

오늘로 학원생활한지 3개월로 접어들었으니 이젠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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