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우리딸

작성자
엄마가
2010-04-18 00:00:00
오빠보내놓고 컴퓨터 하는 시간이 더길어졌어
노트북은 내차지야
어제 군에서 문자도오고 오빠옷도 택배로 받았지
엄마도 좀 눈물이 나더라 그런데 옷이 너무 더러워서
세탁기에 직행
군카페 가입하고 메일 보냈어
너처럼 대답은 없는데 나혼자 떠드는 기분
그래도 열심히 보내려고해
힘이난다고하니까
어제 시험보고 또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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