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삼선버려라

작성자
엄마
2010-04-18 00:00:00
아침에 거실창문을 여는데 진달래와 개나리가 활짝피어 있더구나
쌀쌀한 날씨에 올해는 꽃들을 못볼줄알았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아침일찍 일어나 가만히 생각해보았다. 앞으로는 깜짝 놀라게 안했으면 좋겠어
어제 얼마나 놀랬던지 이마트 7층에 스포츠매장이 크게 생겼더라
아디다스에서 삼선사다났다 올해 신상이라고 하더라 예쁘고 편해 전에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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