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영아~

작성자
윤미란
2010-04-18 00:00:00
석영아 오랜만이구나
벌써 이렇게 지났네 뭐든지 열심히 하고 있을 석영이를
생각하면 매일 안부를 묻고 싶지만 왜 이렇게 바쁜지 ㅎㅎ
엄마는 며칠전에 시골에 갔다왔어
아빤 템플스테이간사 교육때문에 충청도에 있는 곳에 다녀왔어
누난 발령난 곳이 바쁜가봐 ㅋ
또 큰누나는 진급했대 슈퍼 바이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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