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아~누나다^^누나가이렇게글올리는거보면우리혁이휴가나올날이멀지않은걸알수있지?^^휴가나올때말고도자주자주글을올리고해야하는데 매일매일글을쓰시는엄마랑비교될것같더라ㅋ그리고또좋은말깊이있는말을많이해주시잖니 누나는이렇게가끔씩응원의메시지만남기련다ㅋㅋㅋ사실글은안써도들어와서엄마글읽는데에재미를붙였어~하루는날잡아서처음부터끝까지다읽은적도있어ㅋㅋ이렇게말하면우리엄마또신경쓸까몰라?^^아무튼정성이야이것도매일쓰는게쉽지않아.
다관심이고혁이너를위해매일기도하고생각하고있다는거니부담은말고엄마마음만은알아줘^^그에비해조금모자랄수도있지만아빠랑누나마음도^^
최근소식을들려주자면~엄마아빠가사랑싸움을하셨어ㅋㅋ역시나결론은해피엔딩이고엄마가 졌어. 아니지~진게아니야이긴거지~지는게이기는거니깐^^
엄마가아빠랑싸우게된걸나한테전화하시는가운데~누나가아빠를옹호해주는발언을하니까 엄마가 "너우람이만나더니아빠에게서관대